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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요창의 예술학교-여름방학 가족예술캠프'가족사진'>-1일차(8/13)
작성자 인천아트플랫폼 작성일 2016.10.12 조회수 328

‘가족’의 다른 말은 ‘식구’입니다. 식구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한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이라고 나옵니다. 하지만 요즘은 하루에 한 끼라도 온 가족이 얼굴을 맞대고 밥을 먹을 수 있다면 다행이다 싶을 정도로 가족끼리 함께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공유할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라 할 수 있는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8월 13일(토), 10팀의 가족이 인천아트플랫폼에 모였습니다.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진행된 <토요창의예술학교-여름방학 가족예술캠프 ‘가족사진’>은 기존에 우리가 생각하는 틀에 박히고 정형화된 형식을 벗어나 가족만의 특색을 살린 가족사진을 제작함으로써 예술을 매개로 ‘가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10팀의 가족과 인천아트플랫폼 입주 작가 10명은 1:1로 팀을 이루고, 이틀에 걸쳐 팀별로 특색 있는 가족사진을 만들었습니다.

 


 

프로그램 첫날 한 팀을 이룬 가족과 작가들은 스튜디오로 이동, 어떤 가족사진을 만들지 심도 깊은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처음 만난 사이, 첫 만남은 다소 어색했지만 가족들의 고민부터 추억까지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어색함은 사라졌습니다. 컨셉을 잡기 위해 가슴 속 은밀한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하면서 처음 듣는 서로의 속마음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고, 집안 대소사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가족들끼리도 평소보다 훨씬 많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컨셉을 잡은 팀은 곧바로 가족사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형식과 틀에서 벗어난 가족사진 제작’이라는 프로그램 목적답게 팀들은 각자의 기발한 방법으로 작품을 만들어나갔습니다. 가족을 형상화한 거대한 조형물을 만들거나, 벽에 붙인 도화지에 물감을 뿌리는 등 작가의 스튜디오에 들어설 때마다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각 팀의 뚜렷한 개성이 드러나는 작업과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작업을 마친 참가자들을 기다리는 건 맛있는 저녁식사였습니다. C동 야외 데크에 설치된 파라솔 아래 옹기종기 모인 참가자들은 준비된 야외 뷔페를 즐긴 후 공연장으로 이동, 어쿠스틱 밴드 ‘착한밴드 이든’의 잔잔하고 따뜻한 공연을 즐겁게 관람했습니다. 밴드의 앵콜 공연으로 폭염 속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의 첫날은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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