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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요창의 예술학교-여름방학 가족예술캠프'가족사진'>-2일차(8/14)
작성자 인천아트플랫폼 작성일 2016.10.12 조회수 225

사진 촬영을 앞둔 프로그램 둘째 날, 각 팀은 점점 더 완성된 형태의 작품을 완성해나갔습니다. ‘주술적인 가족 나무 모자 만들기’를 컨셉으로 잡은 최선 작가 팀은 온 가족이 껌을 씹고 난 껌의 모양을 본떠 만든 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카메라 없이 가족사진 만들기’를 시도한 이민우 작가 팀은 가족이 빛 한 점 안 들어오는 암실에 들어가 종이를 오려 붙이며 인물 없는 가족사진을 완성하였습니다. 신민 작가팀은 가족들의 얼굴이 들어갈 손가락 조형물을 만들어 각 손가락에 가족이 얼굴을 집어넣어 사진을 찍었고, 집을 형상화한 가족 우체통을 만든 김유정 작가팀은 우체통 옆에서 편지를 읽는 가족의 모습을 사진 속에 담았습니다. 고등어 작가팀은 가족들의 신체, 물건을 접촉하여 그림을 그리는 일명 ‘촉각 드로잉’으로 멋진 가족사진을 완성하였고, 가면과 망토를 두르고 화려하게 치장한 손승범 작가팀의 가족사진은 뮤지컬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가족의 실루엣을 그린 위영일 작가팀의 작품 안에는 가족에 대한 온갖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었습니다. 윤대희 작가팀은 온 가족이 페이스 페인팅으로 분장하고, 호러무비 포스터 촬영을 진행해 전혀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가족의 얼굴을 배경으로 서로의 얼굴 위에서 가족의 특징을 담은 캐릭터가 뛰어노는 소인국을 만든 조원득 작가팀은 또 어떤가요? 아기자기함이 돋보이는 그림과 다양한 색을 통해 가족만이 알 수 있는 언어로 그림을 완성한 최현석 작가팀은 가족이 서로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지를 단박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틀에 걸친 프로그램은 단체사진 촬영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겠다는 프로그램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이기도 했고, 각자의 마음 속에 이미 사진 한 장씩이 들어있기 때문이기도 할 겁니다. 일상적인 풍경처럼 존재하던 가족사진이 소통의 창구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한 이번 <토요창의예술학교>는 예술을 매개로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술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의 생각보다 매우 가까이에 있습니다, 마치 우리들의 가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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