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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작가 소식

[1기 김원범]2018 신체마임극 편지 '7개의 에피소드' 옴니버스로 만나다

전시명(공연명)
[1기 김원범]2018 신체마임극 편지 '7개의 에피소드' 옴니버스로 만나다
전시기간(공연기간)
2018-07-20 ~ 2018-07-22
장소
인천수봉문화예술회관소극장
참여작가
김원범, 김동훈, 이경이, 최성재

일시 / 2018. 7. 20. ~ 2018. 7. 22.
<평일 7:30> <토요일 5:00> <일요일 3:00>

장소 / 인천수봉문화예술회관소극장

주최 주관 / 아트팩토리사람

후원 / 인천문화재단 아트팩토리노리너머

티켓예매 / 문의 : 엔티켓 (1588-2341)
http://www.enticket.com
극단 아트팩토리사람 (010-9195-3306)
관람료 / 전석 무료 (지정좌석 없음) 예매발권 후 극장 선착순 입장

연 출 / 김혜영
협력연출 / 김동훈
조명감독 / 박석광, 박준범, 박정원
음향감독 / 김태범
기 획 / 김혜진

스 텝 / 김명수, 김민송, 박정옥
분 장 / 김주영
배 우 / 김동훈, 이경이, 최성재, 김원범,
공연시작 전 극장 로비공연 ‘ 기억을 지우는 사탕 ’
아트팩토리 노리너머 연극놀이팀



<추진 배경>

사회는 매우 빠르게 변화되고 있으며 경쟁으로 인해 지친 사람들은 소통의 단절과 결핍, 고독, 물질문명 이기주의에 대한 비판의 시선들조차 잃어가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얼마 전 방영한 TV 드라마 ‘응답하라 1988’처럼 참된 관계를 원하고 그리워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 사용될 소재인 ‘편지’는 현대인이면 누구나 사용해 본적이 있지만 자신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내는 경우가 드물어 추억 속의 물건이 되어버렸다. ‘편지’는 느리고 낯설 수 있지만 잃었던 내면의 ‘나’에 대해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소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필요성>

성인에게는 추억의 물건이, 아이들에게는 학교숙제가 되어버린 편지. 빠르게 자신을 표현하고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현대의 편지 대용품들(SNS, 메일 등)은 진실되게 마음을 표현하기 어렵고 오래 남지 않는 물건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누구나 한번쯤은 설레며 마음을 다해 써 본 기억이 있는 편지는 그러므로 자아성찰과 소통을 줄 수 있다. 지금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일상적 세계에서 인간과 인간의 참된 관계와 서로 마주하는 소통의 어울림이 현대에는 필요하므로 이 공연을 기획하려고 한다.

<기획의도>

편지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편지와 관련된 내용들을 대사를 최소화 하고 배우들의 움직임과 소리, 빛 등을 주로 사용하여 무대화함으로써 무대를 바라보는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에게 공연 내용이 각자의 추억, 기억과 맞물리어 해석되기를 원한다. 자신들의 이야기 인 듯 한 내용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어 한편의 움직임 극으로 완성한 『편지들』이 각박하고 마른 시대를 더욱 아름답게 매만져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연출노트>

여러 가지 감정의 색깔을 어떻게 하면 명확하게 보여 줄 수 있을까?

편지의 줄거리 대신 환기 적이고 상징적인 감정의 꼴라쥬 기법을 이용하여 폭발적인 강렬한 감정을 관객과 소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