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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지던시 공연 ] 거문고 앙상블 다비 <매혹의 시대>

공연기간
2010-09-18 ~ 2010-09-18
시간
16:00
장소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
입장연령


달콤하고 슬프게, ‘모던 걸’이 들려주는 1930년대의 노래, 그리고 거문고.

 

 

-거문고 앙상블 <다비> 제 7회 정기연주회 <<매혹의 시대>>

‘마음을 정화시키는 단비’ 라는 의미를 가진 이름의 거문고 앙상블 <다비>가 1930년대 음악을 주제로 9월 18일 (토) 7번째 정기 연주회를 갖는다. <다비>는 2009년 첫 번째 음반 ‘THE STORY’ 를 발표하였고, 2010년 통영 국제음악제에서 ‘라이징스타상’ 을 수상하였다.

 

인천은 1883년 개항 이후 서구의 문물이 들어오고 각종 근대적 인프라가 갖춰지면서 성장한 도시이다. 옛 개항장을 문화적 관점에서 재창안한 문화예술의 창조공간인 인천아트플랫폼의 특징을 살려, 1930년대 인천 예인들의 음악들을 조사하여 거문고 음악으로 새롭게 창작하였다. 특히, 현재는 좀처럼 연주되지 않는 개화기의 풍류, 신민요, 동요를 거문고 음악으로 복원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더불어 1930년대 제작된 영상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프로그램

1. sleeping in the moon - 자장가 (김상욱 편곡)

2. 민요 연곡 - 장 일타홍의 신민요 (박경훈 편곡)

3. 내 사랑 거문고 - 세기말의 노래 (김상욱 편곡)

4. 거문고 풍류 (박경훈 구성)

5. playing in the moon - 반달 (김상욱 편곡)

6. singing in the moon - 달마중 (박경훈 편곡)

 

 

- 관 람 료 : 무료

- 공연문의 : 010-3783-8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