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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작가

전병구

1985년 출생, 수원 거주
• 입주기간 : 2018.03-2019.01
• painterbk@naver.com
• blog.naver.com/painterbk


전병구는 계원조형예술대학 매체예술과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일반대학원 조형예술과를 졸업했다. 작가는 일상생활에서 마주한 대상과 풍경을 스냅사진처럼 표현한다. 스쳐지나가는 일상의 한 장면을 포착하여 자신의 감정이나 상태를 간접적으로 드러내며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직접 찍은 사진을 비롯해 영화, 인터넷, 뉴스 등 온라인과 다른 매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하게 되는 수많은 이미지들을 수집하고, 선택하여 캔버스에 옮긴다. 작품을 바라보는 관객은 아마도 차분하면서도 일견 쓸쓸하고 우울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가볍게 처리된 유채 물감의 두께, 전반적으로 다운된 톤의 색감 등을 통해 멜랑콜리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에게 각자의 주변 환경을 새로운 눈으로 돌이켜볼 수 있게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아트플랫폼에서는 회화의 평면성과 조형의 기본 요소들을 이용한 구성에 관심 갖고, 구상회화의 형식을 탐구하고자 한다. 작가는 그림을 그릴 때 당시의 주변 환경과 상황, 그로 인해 형성되는 감정들에 많이 영향을 받는 편이데, 인천이라는 도시의 영향 속에서 이곳의 흥미로운 특징을 관찰하고, 그것을 토대로 회화 연작을 제작할 것이다.

문화통신 3.0 작가 소개 인터뷰 : http://news.ifac.or.kr/archives/13912

프로필

학력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일반대학원, 조형예술, 서울, 2016
- 계원조형예술대학, 매체예술, 의왕, 2009

개인전
- <Afterimage>,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서울, 2017

주요 그룹전
- <기억 감각>, 일현미술관, 양양, 2017
- <Spectator>, 신한갤러리 역삼, 서울, 2017
- <Nuance>, 갤러리 기체, 서울, 2017
- <우연사각>, 아트스페이스 휴, 파주, 2016
- <Twin Peaks>, 하이트 컬렉션, 서울, 2016
- <누구에게나 시선은 열려있다>,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파주, 2016
- <New Drawing Project>,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양주, 2016
- <제3의 과제전>,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다방, 서울, 2015
- <오늘의 살롱 2015>, 커먼센터, 서울, 2015
- <바람난 미술>, 서울도서관, 서울, 2015
- <다음 장>, 공간 가변크기, 서울, 2015

수상
- 2018 OCI YOUNG CREATIVES, OCI 미술관, 2017

레지던시
-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2018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청주, 2017
- 가나문화재단 레지던시, 양주,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