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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작가

안상훈

ㆍ입주기간 : 2017.03 ~ 2018.02
ㆍsahooahn@gmail.com   
ㆍwww.sanghoonahn.com

안상훈은 서른 나이에 낯선 독일로 떠나 10년 넘는 시간을 지내고 2017년, 오히려 낯설어진 한국 땅에서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한다. 작가는 자신에게 회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꾸준히 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어떤 정해진 해답을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는 가벼움과 진중함 사이에서의 회화적 긴장감을 유지하고자 하며, 항시 그림 그리는 즐거움을 지니면서 머물지 않고 흐르기 위해 작업한다. 그래서 안상훈의 회화는 언제나 진행형이다.
인천아트플랫폼에서는 최근 작가의 작업에 자주 등장하는 드로잉 요소들을 회화적으로 확장하고, 이를 통해 과정과 결정이 상호 작용하는 작가 본인의 '회화' 혹은 '회화하기'에 대한 질문을 계속해 나가고자 한다. 프로젝트 <롤링 드로잉>을 통해 유학생이었던 그에게 이별과 만남, 슬픔과 설렘의 공간이었던 인천공항의 이미지를 인천과 베를린을 왕래하는 우편 드로잉으로 실현하면서, ‘서서히 완성되는 회화’의 시간과 장소의 확장을 시도해 보고자 한다.

프로필

학력
- 쿤스트아카데미 뮌스터 디플롬, 마이스터슐러 졸업, 뮌스터, 독일, 2013
- 중앙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안성, 2002

개인전
- <GOOD: PAINTING>, 인천아트플랫폼 창고갤러리, 인천, 2017
- <친절한 농담>, 살롱 아터테인, 서울, 2017
- <아스팔트 위에는 빵이 자라지 않는다>, 크라이스미술관, 오스터부르크, 독일, 2016                    
- <캡슐 컬렉션>, 아트스페이스 루, 서울, 2016
- <브런치 트러블>, 사이아트스페이스, 서울, 2016
- <이상한 집>, Sparkasse Buer, 겔젠키르헨, 독일, 2014

주요 그룹전
- <2017 IAP 단편선>,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2017
- <ICI-BAS 오픈스튜디오>, Treptow-Ateliers, 베를린, 독일, 2016
- <(Meister-)Schuelerinnen and Schuelern of Prof. Voelker>, Sparkasse Buer, 겔젠키르헨, 독일, 2015
- <5. Tempelhofer Art Exhibition>, 템펠호프 미술관 갤러리, 베를린, 독일, 2015
- <Foerderpreis>, 쿤스트할레 뮌스터, 뮌스터, 독일, 2014                                
- <쿤스트페어라인 virtuell-visuell e.v.>, 도르스텐, 독일, 2014
- <레지던스 최종 3인전>, 시청사, 플레텐베르크, 독일, 2013
- <MALERNORMALEAKTIVIT&#196;TEN>, NRW 대표사무소, 브뤼셀, 벨기에, 2013
- <작업의 성별>, 겔젠키르헨 미술관, 겔젠키르헨, 독일, 2012
- <마인츠 미술상>, 마인츠, 독일, 2012
- <세번째 콧구멍>, Bayer/Kultur, 레버쿠젠, 독일, 2011                  
- <도중에-집에>, 카우나스, 리투아니아, 2011
- <NordArt>, Kunstwerk Carlsh&#252;tte, 뷔델스도르프, 독일, 2010
- <회화 09> 쿤스트아카데미 뮌스터, RWE 타워, 도르트문트, 독일, 2009

수상
- New Discourse 최우수상, 사이아트갤러리, 서울, 2016

레지던시
-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2017
- 쿤스트호프 다렌스테트 레지던시, 작센안할트, 독일,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