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출생, 인천 거주
영화감독, 댄스가수, 인천사나이, 근데아직여자친구.........
백승기는 인천의 공간, 이야기, 사람들을 통해 다양하고 새로운 인천의 영화와 노래를 창작하고 상영 및 공연을 한다. 무엇보다 재미와 즐거움을 중요시한다.
입주기간 동안에는 인천의 사람들이 배우와 스텝으로 참여하고, 굴업도와 만월산 등 인천을 배경으로 하는 두 번째 장편영화 <시발놈: 인류의 시작>을 제작하여 전국개봉을 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 사람들의 낭만과 정서를 담은 새로운 댄스곡을 제작하여 댄스그룹 리스키의 싱글 2집 앨범을 발매하고 다양한 공간과 채널에서의 공연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