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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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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래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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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간2015-03 ~ 2016-02 이메일emeraldmemo@gmail.com

1983년 출생, 인천 거주

길다래는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과 프랑스에서 공부하고 작업했다. 드로잉을 기반으로 한 오브제를 만들고 특정한 공간에 설치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작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실엄적인 전시, 퍼포먼스 기획에 관심이 있다.
인간의 기억과 언어, 정의내릴 수 없이 흘러가는 관계의 어느 쓸쓸한 지점과 고독한 상황 속에서 작가의 작업은 시작된다. 도시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어제 있었던 것이 오늘은 없고, 오늘 없었던 것이 내일은 있을지도 모른다. 허물어질 듯 사라질 듯 소멸하며 생성되는, 끊임없이 재구성되는 어느 지점에 서있다. 드로잉의 매력은 불완전성에 있는 것 같다. 알 수 없는 여백을 수용하고 완성을 지향하지 않는다. 이러한 드로잉적 요소들로 결합된 작가의 작업들은 전시장에서 낯선 상황을 연출하게 되는데, 이 모습은 마치 현실과는 동떨어진 어떤 정원(Garden)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작가는 Garden 시리즈의 새로운 설치물로 그룹전과 개인전을 준비하고 있다. 아트플랫폼 입주 기간 동안 도시와 공간을 주제로 작업을 진행하는 인천 지역의 작가와 입주 작가를 포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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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개인전

    - <쉬운정원 . easy garden>, Artplatform G1gallery, Incheon, 2015

    - <수집, Omnibus>, gallery Spielraum, Incheon, 2009



    그룹전

    - <인천사람 Incheon ian> 2인전, 갤러리175, 서울, 2017

    - <Three open gesture> 기획자전, 우민아트센터, 청주, 2016

    - <Three little gesture> 플랫폼 협업기획, 인천아트플랫폼 B동, 인천, 2015

    - <Cool vacance> , 신세계 갤러리, Incheon,

    - <인천수첩 . 두 각을 이루는 곡선>, 파란광선, Incheon,

    - <비평행적 진화> 프리뷰전, Incheon Art Platform,

    - <Reading, visual sound> 전시 및 낭독, 파란광선, Incheon, 2014

    - <도시의 메아리 1980년대산> 3인전, Lap. 39 , Seoul, 2012

    - <Open Blues> 5인전, 파란광선, Incheon,

    - <3 Serenade> 김온x오혁재x길다래, 파란광선, Incheon,

    - <16시16분> 프로젝트그룹 16시, Anyang, APAP open school, 2011

    - <You>re Incheon> 유어인천, Incheon Art platform,

    - <Kind of talking in blue> 프로젝트 개인전, cafe 홍예문, Incheon, 2011

    - <템포그라피 Temphography>, gallery Factory, Seoul, 2008

    - <인천상륙작전>, Space Beam, Incheon, 2006



    출판

    - 「인천산책」, 갤러리175 (장률 길다래 대화집), 2017

    - 「인천수첩」, Le Rayon Bleu, 2015

    - 「Rythme of BlueBlack」, 도서출판 작가들, 2013



    레지던시

    -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2015

    - 스페이스 빔, 서울, 2013
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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