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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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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윤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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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간2016-03 ~ 2017-02 이메일

1966년 출생, 통영 거주

강제윤은 시인, 에세이스트, 사진가, 섬 여행가, 사단법인 섬연구소 소장,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자문위원이다. 저서로는 「당신에게, 섬」, 「섬택리지」, 「섬을 걷다」, 「바다의 황금시대 파시」 등 다수가 있으며 섬 사진 관련 개인전을 5회 가진바 있다. 한국에는 4500여개의 섬들이 있는데 그중 유인도는 500여개다. 그는 지난 10년 동안 유인도 400여개를 답사하고 글과 사진으로 기록했다. 섬에 대한 기록이 전무한 시대에 섬을 기록하는 사관으로서의 역할을 자임하고 섬의 자연과 문화, 사람살이의 내력을 기록중이다. 입주해 있는 동안 이미 한 두 번씩은 답사했지만 인천의 유인도들을 다시 한 번 답사한 뒤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고 전시할 계획이다. 인천아트플랫폼 입주 작가들도 인천의 섬으로 안내하여 섬에서 영감을 얻게 하고 창작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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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연재 및 출판

    - <섬 토속음식 레시피 채록>, 전라남도 지원, 한겨레 신문, 2016

    - 『당신에게, 섬』, 꿈의지도, 2015

    - 『섬 택리지』, 호미, 2015

    - 『걷고 싶은 우리 섬』, 호미, 2013

    - 『통영은 맛있다』, 생각을 담는 집, 2013

    - 『여행의 목적지는 여행이다』, 호미, 2013

    - 『어머니전』, 호미, 2012)

    - 『그 별이 나에게 길을 물었다.』, 홍익출판사, 2011

    - 『자발적 가난의 행복』, 생각을 담는 집, 2010

    - 『올레, 사랑을 만나다.』, 예담, 2010

    - 『섬을 걷다』, 홍익출판사, 2009

    - 『부처가 있어도 부처가 오지 않는 나라』, 조화로운 삶, 2007

    - 『숨어사는 즐거움』, 녹두, 2003

    - 『보길도에서 온 편지』, 이학사, 2000

    - 『오래 기억나지 않는 겨울을 위하여』, 문학과 비평사, 1989



    프로젝트

    - <백령도 역간척 캠페인>, 파타고니아 지원, 2016

    - <보성 장도 청년예술섬 캠프>, 전남 보성군 지원, 2016



    전시 및 공연

    - <웻 페인트>,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2016

    - <북콘서트: 종이배 타고 떠나는 인천 섬여행>, 인천 문화재단, 2016

    - <섬 나라, 한국>, 갤러리나우(서울), 전남도청 윤선도 흘(전남), 이강갤러리 (창원), 거북선 아트홀

    (통영), 2015



    레지던시

    -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2016
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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