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수연, 박광수, 위영일 작가의 모습. (사진=종근당홀딩스)

올해의 '종근당 예술지상' 작가로 김수연, 박광수(IAP 4기 입주), 위영일(IAP 7기 입주)이 선정되었습니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한국 현대미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신진 작가들을 선발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선발된 작가들에게는 1인당 연간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3년간 지원되며,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을 열게 됩니다.

선정되신 작가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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