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Relation: 대중에게 다가가고 싶은 예술, 예술이 되고픈 대중
현재 예술과 대중의 관계에 관한 전시로 대중에게 다가가고픈 예술, 예술이 되고픈 대중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김가람, 노기훈, 이우성, 정문경
전시설명 제 3회 다방프로젝트: 대중에게 다가가고 싶은 예술, 예술이 되고픈 대중
관람비용 무료
전시기간 2016.09.08~2016.10.23
전시장소 KT&G 상상마당 갤러리 (www.sangsangmadang.com)
문의안내 02-330-6223
* 본 전시는 제 3회 KT&G 상상마당 다방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다방프로젝트는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 기획자간의 협업을 통해 지금의 예술을 고민하고 담론을 형성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제 3회 다방 프로젝트는 ‘대중’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디자인: 일상의 실천
워크숍 참여패널: 안수연(KT&G 상상마당 PR), 이유진(크레이티브 디렉터), 윤나라(미술감독), 홍태림(미술비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