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8(Sun) ~ 2026-10-18(Sun)
2:00~4:30pm
인천아트플랫폼 A동 교육공간 2
무료
032-760-1005
2026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화해기 和海記》 전시 연계 프로그램
인천아트플랫폼은 기획전시 《화해기 和海記》의 마지막 날인 10월 18일(일), 대화 프로그램 〈화해기 대화록〉을 개최합니다.
차기율 작가가 미술평론가 김종길, 철학자 허경, 작가 김수환, 노기훈과 세 차례의 대화를 나누며 그동안의 작업과 이번 전시를 돌아봅니다.
차기율 × 김종길(미술평론가)
차기율의 작업을 오래 지켜본 미술평론가 김종길과 함께 작업의 출발점과 주요 연작을 돌아봅니다. 비평가의 해석과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화해기 和海記》에 이르기까지의 작업 세계를 살펴봅니다.
차기율 × 허경(철학자)
철학자 허경과 함께 차기율의 작업에 나타나는 고고학적 접근과 신화적 상상력을 살펴봅니다. 철학자의 질문과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의 관계, 생명의 순환에 관해 대화를 나눕니다.
차기율 × 김수환(작가)·노기훈(작가)
김수환은 차기율과 맺어 온 인연과 인천에서 함께 활동하며 나눈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노기훈은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한 커미션 영상 작품을 소개하고, 차기율의 작업을 영상으로 해석하며 마주한 매체 간 차이와 제작 과정의 고민을 이야기합니다. 두 작가의 발표에 이어 차기율과 함께 대담을 진행합니다.
전시를 보며 궁금했던 점이나 대화를 들으며 떠오른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어 주세요.
〈화해기 대화록〉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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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오후 2시–4시 30분
장소
인천아트플랫폼 A동 교육공간 2
참여
차기율(‘2025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 선정 작가)
김종길(미술평론가) · 허경(철학자) · 김수환(작가) · 노기훈(작가)
모더레이터
김종길(미술평론가)
신청 마감
2026년 10월 17일(토)
신청 방법
온라인 신청서(구글폼)를 통한 사전 신청
대상
전시와 차기율의 작업 세계에 관심 있는 누구나
모집 인원
40명(선착순)
※ 잔여석에 한하여 현장 접수가 가능합니다.
참가비
무료
* 문자 통역 제공
참여 신청 바로가기
※ 참여자 1인당 1건씩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반자가 있는 경우에도 각자 개별적으로 신청해 주세요.
차기율 | ‘2025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 선정 작가
‘2025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 중견 부문 선정 작가로, 인천의 도시와 섬, 강화와 서해 갯벌에서 이어 온 관찰과 채집, 발굴을 작업의 바탕으로 삼아 왔다. 설치, 조각,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로 자연과 문명이 남긴 흔적을 다루며 인간과 자연, 생명의 순환과 공존을 탐구한다.
김종길 | 미술평론가·모더레이터
미술평론가로, 현재 경기문화재단 정책실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사건과 생태미학에 주목하며 민중미술, 제주 4·3미술, 자연미술 등을 연구해 왔다. 《경기천년도큐페스타: 경기 아카이브_지금,》(2018), 《시점·시점—1980년대 소집단 미술운동 아카이브》(2019–2020) 등을 기획했다. 주요 저서로 『포스트민중미술 샤먼/리얼리즘』(2013), 『한국현대미술연대기 1987–2017』(2018) 등이 있다. ‘2025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 선정 심의위원으로 참여했다.
허경 | 철학자
철학자이자 철학학교 혜윰 교장이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고려대학교 응용문화연구소와 철학연구소에서 연구교수를 지냈다. 미셸 푸코의 철학을 연구하며 철학과 예술에 관한 저술과 강의를 이어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 『미셸 푸코의 ‘지식의 고고학’ 읽기』,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공저) 등이 있다. 미셸 푸코의 『문학의 고고학』과 『담론의 질서』, 질 들뢰즈의 『푸코』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김수환 | 시각예술가
인천을 기반으로 회화, 설치, 디지털 이미지와 애니메이션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인천대학교 미술학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주요 개인전으로 《몸의 형태》(정서진아트큐브, 2026), 《생성》(인천미림극장·인천아트플랫폼, 2023), 《소원성취: 희망으로 쌓은 제단》(쿤스트독 프로젝트 스페이스 난지, 2015) 등이 있다.
노기훈 | 시각예술가
특정 지역과 지리적 경로를 따라 풍경을 기록하고, 사회적 대립과 분열의 역사적 배경을 살피는 다큐멘터리 사진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다큐멘터리 사진의 형식과 가능성을 탐구하며, 인천에서 ‘사진의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개인전 《푸른 날》(GCS, 2023)을 개최했으며, 단체전 《젊은 모색 2021》(국립현대미술관, 2021) 등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 《화해기 和海記》의 커미션으로 차기율의 말과 작업하는 몸, 손에 주목한 영상 작품을 제작했다.
프로그램 시작 10분 전인 13:50까지 도착해 주시기 바랍니다. 13:50까지 도착하지 않을 경우, 현장 신청자가 우선 입장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예약 확인 문자는 발송되지 않으며, 프로그램 안내 문자는 행사 하루 전인 10월 17일(토) 발송됩니다.
프로그램 기록을 위한 사진 촬영이 진행됩니다. 촬영된 이미지는 인천아트플랫폼 아카이브 및 홍보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인천아트플랫폼 주차장은 주말에 이용할 수 없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차량 이용 시 인근 공영주차장(한중문화관 공영주차장 등)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