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최대 록페스티벌의 이름을 따온 ‘글라스톤베리’는 2009년 신포동 오래된 공간 사이에 오픈을 한 라이브 펍이다. 현재까지 약 140여개의 실력 있는 밴드가 이곳에서 공연을 했으며 인천 지역의 록씬을 다시 부흥시키기 위해 지역 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글라스톤베리 / 인천시 중구 신생동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