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트플랫폼의 2014년 5기 입주작가님들은

서로 간의 작품활동을 공유하고 궁금한 것들을 물어볼 수 있는 자리로

<플랫폼 살롱>을 4월부터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플랫폼 살롱은

입주작가 3팀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시각예술과 문학비평 부문,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분들이 있는 만큼

다양한 방식으로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아트플랫폼 입주작가님들에 대해 관심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민분들께서 올 가을 <플랫폼 페스티벌&오픈스튜디오> 예정인

오픈된 스튜디오에서 작가님들과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www.inartplatform.kr/residency/artist.php

[ 5차 ]

ㅁ 진행일시 : 2014년 5월 16일(화), 14:00~

ㅁ 발표 : 앙드레 마에노, 이설야, 이하람

* 공연예술입주 김성용 안무가와 해외 무용가가 함께 하는 공연이

4시부터 약 20분 간 B동 전시장에서 있었습니다.

1) 앙드레 마에노

2) 이설야

3) 이하람

4) 김성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