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살롱'은 당해 년도 입주 예술가들 간에 창작 활동을 교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장르(시각, 공연, 문학)의 예술가들은 개인 작업실에서 작가들을 초청합니다.

예술가들은 창작 방향과 그 간의 작업을 공유하고, 작업 고민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향후 진행할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플랫폼 살롱을 통해, 작가들은 입주 기간 동안 합께 입주한 다른 예술가들의 활동을 이해하고, 교류하고, 더 나아가 협업할 수 있습니다.

* 발표 작가 *

13:00~14:00 - 기슬기 (한국, 시각)

14:00~15:00 - Romy Achituv (이스라엘, 시각)

15:00~16:00 - Sayaka Ohata (일본, 시각)

16:00~17:00 - Jedsada Tangtrakulwong (태국, 시각)

17:00~18:00 - 김성배 (한국, 공연)

▲ 기슬기

▲ Romy Achituv

▲ Sayaka Ohata

▲ Jedsada Tangtrakulwong

▲ 김성배

* 2015년 10월, <오픈스튜디오>를 통해 시민분들을 작업실로 초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