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창작집단 울림은?

2002년 10월 창단

1집 "가을속 겨울 이야기" - 2007년

기획음반 "길이 멈춘 곳에서, 길은 또 시작되고.." - 2008년

2집 "우리 노래가 우리들의 작은 울림이.." - 2009년

3집 "새벽 하야로비" - 2013년 출시

장애우음반 "모두가 우리아이" - 2007년

노래하는아이들 뚜버기 창작동요음반 1집~7집 출시

창작 시노래 발표 정기공연 10회

2012년~2014년 울림 창작투어콘서트 '시가 된 노래, 노래가 된 시'(서울,부산,대구,밀양,하동,울산)

2007년 달마다 열리는 창작시노래 콘서트(2006년 12월~2007년 12월/총 13회)

2003년 울산대공원 첫 거리공연을 시작으로 총 100여회 거리공연

초등학교 교실로 찾아가는 동요교실

소외지역의 아이들을 찾아가는 동요콘서트

드럼-김민동, 기타-신은섭, 베이스-김지윤, 건반-김초해 , 노래,작곡및편곡 : 박제광

2002년 말에 창단된 ‘시노래패울림’은 팀의 리더이자 싱어송라이터 박제광과 그 밴드가 활동중이며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노래하는아이들 뚜버기’와 함께 하고 있다. 순수한 시노래창작을 위주로 포크락을 표방하는 그룹이며 꾸준하고 다양한 공연과 더불어 문학인, 지역 예술인, 지역시민단체들과의 포괄적인 공연기획을 주도하고 학교나 소외시설을 찾아가는 공연 및 창작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울림 3집이 발매중이며, 정규음반 3장, 기획음반 1장, 7장의 창작동요음반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