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3(Tue) ~ 2011-05-08(Sun)
평일 20:00 주말 및 공휴일 16:00
C 공연장 아트&디자인 스튜디오 G1
# 해설이 있는 마임
<해설이 있는 신체마임>은 복잡하고 난해한 신체마임을 처음 접하고자 하는
일반 관객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시도에서 출발하려 한다.
# 레파토리 하나 그리고 또다른 하나에서 다섯까지
# 오브제를 위한 즉흥
“편지“ (FREE COMPOSITION) "THE LETTER" 공동구성
행위자 : 이길운. Atsuko FURUTA. 이경이. 김원범.
한 남자가 똑같은 편지를 같은 공간의 상황에서 읽고 있다.
첫 번째 액팅은 연극배우의 연극적 움직임의 연기와
두 번째 액팅은 신체마임배우의 연기와 연극적 움직임의 충돌로 인한 감정의 확장성을
더욱 더 증폭시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