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출생, 서울 거주
국악평론가 1호라고 불리는 윤중강은 다양한 분야를 기반으로 하며 문필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금까지 다섯 권의 평론집을 냈으며 다수의 공저를 펴냈다. 현재는 국악방송의 이사로 활동하며 <꿈꾸는 아리랑>을 진행하고 있다.
윤중강은 전통이 현대와 소통하는 방법에 관해 연구하며 현재 <윤중강의 핫! 이슈>를 연재하고 있다. 아이돌부터 신한류까지 다양한 소재를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한다. 그간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와 도시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