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출생, 서울 거주
김정모는 서울대에서 조소를 전공하고 글라스고 스쿨 오브 아트에서 순수미술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작가는 설치작업을 통해 사람들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시도하는데, 완결된 미적 오브제를 제공하기보단 관객들의 참여를 통해 완성되는 형태의 작업을 선호한다. 관객의 참여를 요구하는 프로젝트는 작가와 관객, 혹은 관객들 간의 느슨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된다.
2018년에 주요 작업 공간이 될 인천아트플랫폼은 지역이 가진 역사성을 상품으로 관광객들에게 제공하는 일종의 관광지에 위치해있다. 가공된 역사적 사실은 허구와 실제의 경계에 위치한다. 따라서 이러한 지역의 특성을 이용해 허구와 사실이 뒤섞인 가상의 관광 프로그램을 만들어볼 예정이다.
문화통신 3.0 작가 소개 인터뷰 : http://news.ifac.or.kr/archives/1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