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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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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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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간2011-03 ~ 2012-02 이메일vegalight@hotmail.net

1972년 출생, 인천 거주

어린 시절의 꿈을 이어나가고 있는 오시은은 어린이 문학을 하고 있다. [나를 낮추면 다 즐거워](우리교육, 2010), [하얀 얼굴](창비, 공저, 2010), [애벌레 너 딱 걸렸어](디딤돌, 2009) 등의 작품이 있다. 2003년 제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0년부터 현재까지 '이야기 창작 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시은은 어린이 문학이 신화에서부터 과학까지 탐구할 수 있는 광범위한 범위를 다루는 분야라고 생각한다. 오시은의 작업은 신화와 과학이 궁극적으로는 하나의 접점을 이루고 있다는 작가의 생각을 드러내는 과정이다. 작가는 어린이 문학을 통해 깊은 만족감을 느끼고, 희망적인 세상을 꿈꿀 수 있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프로필
  • 주요 개인전(작품 출판)

    2010 나를 낮추면 다 즐거워, 우리교육

    하얀 얼굴 - 덤불 속에서, 공저, 창비

    훈이 석이, 문학동네

    2008 애벌레 너 딱 걸렸어, 디딤돌

    귀신새 우는 밤, 문학동네

    2004 나는 김이박 현후, 푸른책들

    2003 김홍도, 무동을 그리다, 공저, 푸른책들



    레지던시

    2011 인천아트플랫폼 레지던시 프로그램, 인천

    2009 토지문학관 입주, 원주
작품 소개
타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