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놀》

‘아침놀’ 전시는 한밤의 어둠을 지나 스스로 삶의 의미를 만들어가는 인간 존재를 탐구합니다. 55점의 작품은 희망과 절망, 삶의 부조리와 성찰을 은유적으로 드러내며 관객에게‘문득’의 깨달음을 제안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고통과 기다림 속에서도 삶 그 자체를 긍정하는 길을 묻습니다.

▪ 참여 작가

권세진(2025 인천 청년예술가 스튜디오 지원사업), 김영진, 김자이, 박우인, 박정용, 박치호, 신호윤, 유지원, 이연숙, 이인성, 이지웅, 임용현, 정승원, 하루.K, 하승완

 ▪ 장소

김냇과(광주 동구 구성로 204번길 13)

▪ 기간

2025. 8. 1.(금) — 2025. 9. 15.(월)

*오프닝 2025.8.1. 17:00

▪ 관람 시간

월 — 토 10:30 — 18:00

일요일 휴관

*전시의 자세한 내용은 관련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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