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강혁 개인전] ENTROPY 풍경
2015-11-23(Mon) ~ 2015-11-30(Mon)
강혁 개인전에 초대합니다.
장소 : 선광미술관
출판된 작품집과 작업여행 중 스넵사진들이 함께 전시됩니다.
“ 빅뱅이후 찬란한 변화무쌍함에서 한없이 지루한 일상의 어느 지점에선가 움켜쥔 나의 시선, 언어화 될 수 없는 현존의 신비는 차마 스치듯 파편이 되고 수평선 넘어 풍경이 된다. ”
- Horizon (entropy) 작업노트 중에서
강혁은
1972년 인천에서 출생, 2000년 인천대학교 2010년 미술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인천대및 인천가톨릭대에 출강하며 현재 미술중점교인 인천예일고에서 근무하고 있다. 2001년 <제7회 신진작가 발언전>(서울시립미술관)에서 신진작가상과 <제12회 미술세계 대상전>(서울 예술의전당)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2005년 <은유적 경계> 개인전에 이어 2012년 <상처는 있다. 상처는 없다.> 개인전까지 8회의 개인전을 갖고 2013년 작품집<상처는 있다. 상처는 없다.>(다빈치기프트)를 출간하였다. <뉴비젼-디지털 아트 네트워크전>(서울), <가족전>서울시립미술관,가스가이시민재단(서울,일본), <서울 프린지 페스티발전>쌈지스튜디오(서울), <대구 영상 미술제>(대구), <서울-파리 교류전>(프랑스 파리), <인천 현대미술초대전, 인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인천), <터키-인천 현대미술 교류전>(인천), <서울-첼시 교류전>(미국 뉴욕), <미디어-아트 안산>단원미술제(안산), <조율전>인천여성비엔날레(인천), <미디어-아카이브 프로젝트>아르코미술관(서울), <제7,8회 부산 국제 비디오 페스티발>(부산), <분쟁의 바다 화해의 바다>인천아트플렛폼, 인천시청(인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