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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1기 입주작가 강혁] 상처는 있다 상처는 없다 There is Wound There is no Wound

  • 작성자관리자(admin)
  • 등록일201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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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1기 입주작가 강혁 책 출간] 상처는 있다 상처는 없다 There is Wound There is no Wound

 

지은이_강혁 || 분류_예술 || 판형_국배판 || 면수_192쪽 || 발행일_2013년 12월 25일 ISBN_978-89-6664-007-2 03600 || 가격_20,000원 || 출판사_다빈치기프트

 

상처를 안고 사라져 가는 존재와 시간의 기록 ● 회화, 사진, 영상, 설치 등 우리 시대 시각문화를 종횡하는 장르들 간의 경계 탐구와 형식 실험을 감행하는 작가 강혁의 영상설치 작품집. ● 작가는 자연과 문명, 자연과 인간이라는 대립적인 지평의 화해를 모색함으로써 오늘날 인류가 안고 있는 소모적 대립의식과 물질적 병리현상에 대한 치유 또는 대안으로 순리적 가치형성 및 현실인식의 담론을 형성하려 한다. ● 강혁의 작업은 매체나 소재 면에서 매우 다양하다. 매체는 회화, 오브제, 영상, 설치, 사진에 걸쳐 있으며, 주제는 자연과 문명, 가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문명과 자연이 주 주제로 등장하고 있어 이 두 개념이 작업의 축을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그의 작업은 대략 두 가지의 접근 태도가 드러난다. 그것은 첫째 인간의 감정 문제를 다룬 내향적 방법(inward method), 둘째 자연과 문명을 다룬 외향적 방법(outward method)으로 분류된다. 작가의 시선을 중심으로 안과 밖으로 향하는 이 지향(인간)과 투사(자연, 문명)의 방법론은 다 같이 시간의 축(x)과 공간의 축(y)의 교차점에서 이루어진다. 그 중심에 작가 강혁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의 시선은 늘 현재진행형 으로 움직이고 있다.

 

온라인 책판매처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예스24

 

다빈치기프트 DAVINCI GIFT 서울 마포구 서교동 375-24번지 그린홈 201호 Tel. +82.2.3141.9120 blog.naver.com/fab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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