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안무가 한나 브로테루스(Hanna Brotherus)를 초청하여 진행하는
커뮤니티 댄스 워크숍 <엄마와 딸>이 이번주 수요일(27일) 19시에
B동 전시장 1층에서 쇼케이스를 선보이게 됩니다.
실제 엄마와 딸로 구성된(시어머니와 며느리로 구성된 팀도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참여하여 7일간의 워크숍 결과물을 선보이는 이번 쇼케이스는
4월 29일(금) '세계 춤의 날'을 맞이하여 서울광장 무대에서도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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